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크스 코리아 (문단 편집) === 고정 환율제에 따른 명암 === 하지만 엔화가 폭등하고 나서 상황이 다소 달라졌는데, 환율이 14-16배로 폭등한 2008년 8월이후 12~13배(반다이제 11배)의 고정 환율제도가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한 강점이 되었다. 8-9배의 저환율 당시엔 비싸다고 욕을 먹기도 했던 가격이 14-16배로 환율이 고공행진을 거듭한 현재에 와서는 파격적인 저가(…)가 되어버린 것. 또한 '''가예약 제도'''라는 특이한 예약방식[* 8-9배의 저환율 시점에도 있긴 했지만 그 당시엔 상대적으로 비쌌던 가격 덕분에 지금처럼 화젯거리가 되진 않았었다.]도 있었던 탓에 프라모델과 (특히)피규어 매니아들에게 일약 성지로 떠올랐다. 이 점을 노려서 대량 구입한 다음에 중고장터에서 비싼값에 파는 무개념들도 존재할 정도. '''하지만,''' 2012년 7월부터 '''고정 환율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다. 당연히 토이 관련 유저들이 술렁거리고 고정 환율 변동 시기나 변동폭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까지 보크스 코리아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직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엄청 복잡한 절차가 돼버려서 현재 환율 관련 부서와 계속 협의중이라고 했으며, 2012년 9월 7일에 '''관련 공지가 떴다.''' [[http://www.volkskorea.com/zeroboard/bbs/zboard.php?id=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6|공지내용]] 2012년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데 공지내용을 요약하자면... 보크스 자사 인형 제품은 변동이 없지만 보크스 자사 하비 제품(관련 서적, 공구 포함)은 기존의 10배에서 12배로 상향 조정되었고, 무엇보다도 '''보크스외 하비 제품은 12배에서 14배'''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걸로 이전까지 타 온라인/오프라인 샵과 비교했을때 막강한 가격경쟁력을 상당부분 상실했으며 가예약은 그저 후불제라는 메리트만 남아서, 이전보다 가예약 수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걸로 예상된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저 가격 정책을 적용한 뒤 몇 달 못 되어 환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더욱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져버렸다. 2013년 7월 11일부터 새로운 가격정책이 적용된다는 공지가 떴다. [[http://www.volkskorea.com/zeroboard/bbs/zboard.php?id=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8|공지내용]] 보크스 자사 인형 제품은 변동이없으며 보크스 자사 하비 제품은 엔화 대비 11~12배, 공구 및 서적은 11배, 보크스 외 하비 제품은 엔화 대비 12~13배로 조정되어 환율이 조금 내려갔다. 커뮤니티의 반응은 이전보다는 우호적이지만 아직 미묘하다는 평. 물론 과거 14배 이전 시절이나 14배 시절에 입고된 물품의 가격은 변동이 없다. 따라서 고정환율제로 인한 2008년 이후의 흐름은 환율의 고공행진 → 성지화 → 다시 암흑기 → ??? 정도로 요약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